라말만 특급 대우? 바르사 감독 "다 쓰레기 소문"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이 라민 야말을 둘러싼 소문을 일축했다.

바르셀로나는 A매치 휴식기 이후 팀 일정에 복귀했고, 18일(한국시간)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9라운드 지로나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플릭 감독을 폭발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야말을 다른 선수들과 달리 특별하게 대우한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평소 강한 규율을 강조하는 플릭 감독은 사고를 일으키거나 조금이라도 지각을 하면 해당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한다. 앞서 마커스 래시포드가 약 5분 지각했다가 선발에서 제외된 일이 유명하다.

하지만 최근 야말이 팀 미팅에 지각했으나 조안 라포르타 회장이 직접 개입해 야말을 선발로 쓰라고 강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플릭 감독은 "라말에 대한 소문은 다 쓰레기다"라며 분노했다.

이어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다. 그 어느 누구도 나에게 '이 선수 써라'라고 강요한 적 없다. 우린 서로 존중하는 사이이고 감추는 것도 없다"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