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칠레 대통령 만나 "양국관계 더 크고 깊이 발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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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분야 등에 대한 협력 증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보리치 대통령은 "양국이 1만 8천㎞ 떨어져 있는데 35시간 비행해 이곳에 왔다"면서도 "한국은 민주주의 회복에 있어 모범이 되는 국가이기 때문에 칠레는 한국을 굉장히 가까운 국가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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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분야 등에 대한 협력 증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보리치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한 자리에서 "대통령님의 이번 방한을 계기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던 양국 관계가 더 크게, 더 깊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칠레는 민주주의 체제를 완성하고 대한민국과 오래전부터 여러 가지 면에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중남미에서 최초로 대한민국을 승인하고, 최초로 FTA를 체결하는 등 대한민국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리치 대통령은 "양국이 1만 8천㎞ 떨어져 있는데 35시간 비행해 이곳에 왔다"면서도 "한국은 민주주의 회복에 있어 모범이 되는 국가이기 때문에 칠레는 한국을 굉장히 가까운 국가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국이 FTA 개선 협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답보 상태"라며 "칠레는 한국과 FTA를 개선할 의지가 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1074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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