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얼굴에 초등생 아이 울먹…“존재 자체가 이놈아저씨”

이현경 기자 2026. 1. 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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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쇼미더머니12’ 캡처.

지코가 무서운 외모로 초등학생 참가자를 울렸다는 오해를 받았다.

15일 엠넷 ‘쇼미더머니 15’에서 가수 지코는 무반주 랩 미션의 심사를 맡았다. 그중 한 초등학생 참가자는 지코 앞에서 랩을 하다가 이내 울먹거렸다.

지코가 당황해하며 “아니야 할 수 있어”라고 달래 봤지만 참가자는 또다시 눈물을 보였다.

어쩔 줄 모르는 지코를 향해 가수 크러쉬가 “왜 애를 울리고 그러냐” 하자 지코는 “난 거의 요정 날개를 달고 그 친구에게 다가갔다”라며 해명했다.

결국 랩을 마무리하지 못한 아이에게 지코는 “가사가 기억이 안 난 거냐. 괜찮다. 이런 데 오면 그럴 수 있다”라면서도 “울 때마다 다시 해야 앞으로 나갈 수 있다”라고 조언하며 오디션을 마무리했다.

누리꾼들은 “존재 자체가 이놈아저씨” “저 정도면 지코 기분 좋은 거다” “지코 열심히 웃고 있잖아요” “나 같아도 울었을 듯”이라며 공감과 웃음을 드러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12’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힙합씬의 뉴 아이콘을 향한 랩 배틀을 본격적으로 열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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