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쳤다!' 홀란 6경기 만에 루니 뛰어 넘었다!…6경기 11공격포인트라니, 괴물은 괴물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맨시티는 15일 12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필 포든의 헤더 득점으로 앞서간 맨시티는 후반에 터진 홀란의 두 골로 쐐기를 박았다. 홀란은 제레미 도쿠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베르나르두 실바의 침투 패스를 받고 마무리해 3-0의 스코어를 만들었다.
홀란은 PL에서 맨유를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6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무려 11개를 쌓았다.
맨유 레전드 웨인 루니의 기록을 넘어섰으며, 라이언 긱스가 가지고 있는 13개 기록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눈에 띄는 점은 루니는 21경기에서 11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지만, 홀란은 단 6경기 만에 루니의 기록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또한 홀란은 PL 통산 90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첼시 레전드 디디에 드로그바의 기록을 넘어섰다. 드로그바보다 153경기를 덜 뛰고 그의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또한 PL 홈 경기 50경기 만에 50골을 넣었는데, 이보다 빠른 기록은 앨런 시어러(47경기)의 기록뿐이다.

한편, 맨유는 맨시티에 패배하며 기세가 꺾였다. 영국 '토크스포트'의 미키 그레이는 "맨유가 어디서 잘못됐는지 밤새도록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는다. 모두가 동의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윙백 두 명이 백3 앞에서 뛰고 있다면, 윙백은 반드시 공격적인 결과물을 보여줘야 한다. 나는 골을 말하는 게 아니라 도움을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패트릭 도르구에게서 그런 모습을 보지 못했다"며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헌신적으로 뛰지만, 상대 진영에서 공격을 풀어갈 퀄리티가 있느냐? 나는 없다고 본다. 그것이 맨유의 문제다. 나는 그들이 브라이언 음뵈모와 마테우스 쿠냐에게 너무 의존할 것이라고 본다"고 했다.
아모림 감독은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도 여기서 봤듯 맨유는 여러 시스템을 썼다. 대부분 4-3-3이었지만 결과는 더 나아지지 않았다"며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미드필드에서 너무 깊게 내려앉았다는 질문에는 이렇게 반박했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사령탑은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아마드 디알로가 앞에 있고, 브라이언 음뵈모도 있으며, 베냐민 세슈코도 있다. 그리고 아마드가 측면으로 나가기도 한다. 우리는 쿠냐나 메이슨 마운트도 쓸 수 있다. 나는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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