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식탁 조명 실화냐.." 눈 돌아가는 멤피스 감성 끝판왕

톡톡 튀는 멤피스 인테리어, 주방에 생동감을 더하다

멤피스 인테리어는 강렬한 색상과 기하학적인 패턴이 특징이다. 이 아파트는 주방 타일 줄눈에 색을 입히고, 유니크한 식탁 조명을 설치해 생동감을 더했다. 복잡해 보일 수 있는 조합도 통일감 있게 구성하면 톡톡 튀는 매력으로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산업적 분위기와 장난기 공존, 스팀펑크 감성 더하다

기존 초콜릿 공장을 개조한 이 공간은 산업적 요소를 살려 스팀펑크 감성을 담았다. 벽돌 벽과 철제 창문틀은 그대로 살리고, 구리 하드웨어와 독특한 기둥 구조까지 그대로 유지해 멤피스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며 공간에 깊이를 부여한다.

차분한 공간엔 집중력 강화, 서재의 색다른 해석

서재는 주방이나 세탁실과는 달리 톤 다운된 차분한 분위기로 구성됐다. 벽돌과 철제 창문 등 기존 구조를 살리고, 과감한 컬러 사용은 자제해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건물 본래의 느낌을 살린 인더스트리얼 감성도 돋보인다.

유니크한 조명으로 공간의 중심을 바꾸다

멤피스 조명은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꾸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비비드한 컬러와 기하학 형태의 조명은 평범한 주방과 식탁 공간을 시각적으로 강하게 끌어당기는 요소로 작용한다. 단 하나의 조명만으로도 공간 전체의 무드가 달라진다.

세탁실도 예외 없다, 핑크 톤으로 개성 표현

핑크 컬러로 도색한 세탁실은 중앙에 액자를 배치해 단순한 공간도 하나의 아트 공간으로 바뀌었다. 유니크한 컬러와 소품 배치만으로도 집 안 전체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MZ세대가 선호하는 감각적인 분위기가 반영됐다.

아이 방부터 주방까지, 멤피스 감성은 어디든 가능

멤피스 인테리어는 흔히 아이 방에 많이 활용되지만, 이 집처럼 주방, 세탁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도 응용 가능하다. 다채로운 컬러와 패턴, 조명으로 감각을 더하면 각기 다른 성격의 공간들이 하나의 콘셉트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