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선수 9명 활약 기대~"..대보골프단, 신규 선수 3명 영입 '드림팀' 구성

김인오 기자 2025. 4. 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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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기존 고군택, 최예림, 최민철, 피승현, 양효진(A), 이재원(A)에 서어진, 송은아, 황민정을 추가 영입해 9명 규모로 골프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승(통산 4승)을 기록한 고군택은 최근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서 2, 3라운드 깜짝 선두를 기록하는 등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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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기존 고군택, 최예림, 최민철, 피승현, 양효진(A), 이재원(A)에 서어진, 송은아, 황민정을 추가 영입해 9명 규모로 골프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승(통산 4승)을 기록한 고군택은 최근 아시안투어 뉴질랜드 오픈에서 2, 3라운드 깜짝 선두를 기록하는 등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했다.

2018년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으로 내셔널 타이틀을 보유한 맏형 최민철은 작년 말 참가한 이벤트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 피승현 프로는 올해 KPGA 챌린지투어에서 활약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준우승 8회를 기록 중인 최예림은 올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고, 새로 영입한 서어진은는 올해 개막전 3,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인 송은아는는 올해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깜짝 단독 선두에 오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드림투어 우승을 기록한 바 있는 황민정은 전지훈련 성과를 투어에서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대보그룹은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도 새로운 변화를 꾀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 열렸던 대회를 11월로 옮기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코스인 서원힐스로 개최 장소를 변경한다. 

한편, 서원밸리에서는 4월 KPGA 우리금융 챔피언십, 10월 KPGA 더채리티클래식 등 프로 대회가 예정돼 있으며, 골프 유망주 발굴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8월에 KGA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사진=대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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