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적정 공기압 2배로 공기를 주입하면 어떻게 될까?

오늘은 타이어 옆에 적혀있는 최대 공기압 이상을 넣고 주행하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을 진행해보려고 하는데요, 자동차 적정 공기압 대비 공기압을 과다하게 주입하면 브레이크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서스펜션 같은 자동차 부품의 수명이 감소하며 잡소리 또한 증가한다고 하는데 정말일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험방법은?

실험 방법은 타이어에 자동차 적정 공기압과 최대 공기압의 두배를 주입한 후 일반주행, 방지턱넘기, 고속 후 급정거 등을 해서 그 결과값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정공기압 상태

먼저 자동차 적정 공기압 상태에서 방지턱을 넘어보았는데요 기존에 타던 자동차들과 승차감 느낌이 동일했으며 크게 문제되는 부분 없이 부드럽게 방지턱을 잘 넘었습니다.

그후 고속주행을 진행하고 급제동을 진행해보았습니다. 60km속도로 주행후 급제동을 진행했을 때 제동거리는 15.3m가 나왔습니다.

적정공기압의 2배의 공기가 들어간 상태

컴프레셔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최대 공기를 넣어보았는데 게이지상으로 85psi가 주입되었습니다. 4개의 바퀴 모두 동일하게 공기압을 채웠으며 해당 타이어 같은 경우 최대 공기압 수치가 44psi 입니다. 현재 거의 두배 가까이 공기가 주입되었습니다. 이제 이 상태로 동일하게 제동거리 측정과 방지턱을 넘었을 때 어떠한 차이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일반 주행만 해도 느낌 이 정말 딱딱해졌다고 하며 노면읽는 소리 또한 커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탄력을 더 잘 받는 느낌이라 차가 더 잘나가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 실내에서는 쇼바때문인지 크게 차이가 있진 않았지만 약간 더 딱딱해진 느낌이었으며 밖에서 보았을 때 타이어가 충격흡수를 거의 하지 못하고 오로지 쇼바로만 충격흡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급제동 진행시에는 확실히 자동차 적정 공기압일 때 보다 차량이 밀리는 느낌이 났으며, 실제 측정을 진행해보니 18.7m로 적정 공기압일 경우보다 제동거리가 3.4m 정도 길어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서도 적정 공기압일 경우보다 차량이 슬립나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며 실제 측정 거리상으로도 더 긴 제동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실험의 결론

오늘 실험을 진행한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공기압이 많이 들어간 차량을 탔을 때 처음 앉았을 때 느낌부터 달랐다고 하며 운전하는 내내 딱딱한 느낌과 노면 소음, 진동이 확실히 더 셌던 것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적정 공기압의 중요성을 확인해보는 실험을 진행해보았으며 공기압이 낮은것도 좋지 않지만 과한것도 차량과 운행에 있어 좋지 않은걸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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