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똥 사진만..." 변기로 노벨상(?) 탄 과학자

똥 누면 3초 안에 건강검진 해줌ㅇㅇ 스마트 변기 만든 괴짜 과학자 만나봄

당신의 배설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건강을 알려주는 변기가 있다면
어떨 거 같으세요?
이 상상의 변기를 진짜
발명한 과학자가 있습니다
스마트 변기로 올해
이그노벨상(Ig Nobel Prize)을 수상한
스탠퍼드 의대 소속 박승민 박사인데요

스브스뉴스가 스마트 변기 발명 스토리를
박사님께 직접 들었습니다


당신이 화장실에서
일을 시원~하게 봄과 동시에
대소변을 통해 건강을
알려주는 변기가 있다면
어떨 거 같으세요?

여기 상상을 현실로 만든...

"올해 공공보건 분야 수상자는
'스탠퍼드 변기'를 발명한
박승민 씨입니다."

‘괴짜’, 아니 ‘천재’ 과학자가 있습니다

첨 들었을 땐 황당하고 웃긴데
이게 또 묘~하게 과학적
의미와 가치가 있을 때 수여하는
이그노벨상(Ig Nobel Prize)

올해 이그노벨상 수상자는
바로 변기에 푹 빠진
한국인 과학자인데요

시상식에서 트로피도 받고
휴지 조각인
10조 짐바브웨 달러도 받은 모습

박승민 / 미 스탠퍼드대 의대 박사
이건.. 진짜 정말 의미 있네요
땡큐 쏘 머취..!!
제 맘에 간직할게요
thank you
예스!

박승민 박사가 발명한
스마트 변기의 기능은 단순합니다
이 LED 조명이 달린
변기에 앉아 일을 보면
변기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AI가 대변의 형태, 양,
시간 등을 분석하고
자동으로 건강 상태나 질
병 감염 여부를 파악하는 거죠

박승민 / 미 스탠퍼드대 의대 박사
(직접 보여주는 중)
혹시 보이시나요?
안에 카메라가
들어가 있는 모습이고요
카메라 각도가 (밑으로)
결정이 되어있습니다

그가 이 변기를 만들기 시작한 이유는
의료 체계의 변화를
누구보다 빨리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

박승민 / 미 스탠퍼드대 의대 박사
지금 의료 체계가
아프고 나서 고치기보다는
예방하는 쪽으로
이제 바뀌고 있거든요.
스탠퍼드가 선봉장에 있어요
그렇게 바꿔야 라고
(그걸 위해선) 모든 신체 정보를
저희가 지속해서
감시할 수 있어야 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하는 거
그대로 하면 되잖아요 집에서도
가장 (확인하기) 좋은 게 뭐냐면
대변하고 소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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