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아시아 주니어컵 국제축구대회 내일부터 춘천서 열전

한규빈 2026. 8. 13.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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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중·일 아시아 주니어컵 국제축구대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춘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청소년들이 축구를 매개로 서로 교류하며 깊은 우호를 다지는 동시에 춘천시의 국제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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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8개 팀 200명 참가

강원도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중·일 아시아 주니어컵 국제축구대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춘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청소년들이 축구를 매개로 서로 교류하며 깊은 우호를 다지는 동시에 춘천시의 국제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 국가에서 순환 개최하면서 굳건하고 지속 가능한 유소년 스포츠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참가 대상은 12세 이하 유소년 선수들로 춘천 지역 2개 팀을 비롯한 한국 6개 팀과 중국 1개 팀, 일본 1개 팀 등 총 8개 팀에서 20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조별 리그와 순위 결정전 등 메인 일정 외에도 연습 경기와 친선 경기, 지역 관광 등을 병행하며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현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강원도협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통역과 안내 등을 맡을 자원봉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선수단이 조금의 불편함도 없이 춘천의 매력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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