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슈(유수영·44)가 아이돌에서 사업가로의 화려한 변신에 성공했다. 직접 병풀 농장을 오가며 제품을 개발하고 포장까지 참여한 열정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

지난 29일 슈는 본인의 SNS를 통해 “추가 판매분까지 완판됐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단순한 홍보가 아닌, 농장 일부터 제품 발송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진정성 있는 성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직접 키운 병풀 화분을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모습이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오버핏 티셔츠에 검정 레깅스, 장화와 면장갑을 매치한 슈의 스타일은 실용적이면서도 귀여움을 잃지 않았다.

특히 양 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은 소녀 같은 순수한 매력을 더하며, ‘사업가’라는 이미지에 따뜻한 인간미를 더해준다.
슈는 지난해부터 건강식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마데카솔의 주원료로 알려진 ‘병풀’에 주목해

이를 중심으로 한 건강 제품을 출시했고 지난 2월에는 “출시 1주일 만에 5만 포 완판”이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단순히 이름만 내건 사업이 아닌, 실제 농장을 관리하며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어낸 슈의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슈는 사생활 논란 이후 긴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진정성 있는 회복’의 길을 걷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랜만에 전한 밝고 건강한 근황은 팬들뿐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있으며, 2차 판매를 앞둔 지금도 그녀의 SNS에는 응원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지금의 슈는 ‘완판 아이돌’도, ‘농부 CEO’도 아닌, 자신의 삶을 다시 일군 멋진 여성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