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다감의 스타일링을 살펴보겠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앞 캐주얼룩
한다감은 베이지색 바람막이 재킷에 블랙 슬랙스,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깔끔하고 활동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야구장이라는 장소에 어울리는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했으며, 로고가 돋보이는 볼캡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더했다.

##쇼핑몰 속 세련된 데일리룩
한다감은 네이비 셔츠와 화이트 팬츠의 조합으로 모던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블루 컬러의 볼캡과 볼드한 블랙 숄더백, 골드 버클 벨트가 포인트 역할을 하며,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 조명 아래서도 돋보이는 컬러 매치가 인상적이다.

##돔구장 내 야구장 패션
한다감은 베이지 재킷에 화이트 티셔츠, 그리고 컬러풀한 레터링 볼캡을 착용해 야구장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살렸다. 어깨에 걸친 블루 니트가 포인트로 작용하며, 실내 스포츠 이벤트에 어울리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도심 속 액티브 캐주얼룩
한다감은 밝은 베이지 셔츠와 블랙 쇼츠, 화이트 스니커즈로 산뜻한 여름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레드 볼캡이 전체 스타일에 생기를 더하며, 대형 건물과 잔디밭이 어우러진 도심 풍경과 조화를 이룬다. 활동적인 무드와 트렌디함을 동시에 연출했다.
한편 배우 한다감이 부모님과 함께 5년에 걸쳐 완성한 1000평 규모의 한옥이 최근 펜션으로 개방되고 있다.
이 한옥은 전통미와 자연 친화적 환경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지난해 방송을 통해 공개된 뒤 큰 관심을 받아왔다. 한다감은 절친들과의 방송에서 직접 재배한 재료로 요리를 선보이며 자부심을 드러냈고, 방송 이후 매주 80~100명씩 방문객이 몰려드는 등 예상치 못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가족들은 고민 끝에 한옥을 ‘보섬가’라는 이름의 펜션으로 전환, 세종시와 협업해 운영을 시작했다. 한다감은 “더 많은 분들과 공간을 나누고 싶다”며 방문을 독려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한옥 감성이 좋다”, “특별한 공간을 개방해 고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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