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부터 김은숙, 김은희 작가 작품까지 섭렵한 연기 천재 여배우

박찬욱 감독부터 김은숙, 김은희 작가 작품까지 섭렵한 연기 천재 여배우





배우 김태리 님은 "신인답지 않다"는 말로 시작된 그녀의 데뷔는, 지금까지도 놀라움으로 회자되곤 하죠.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에서 '숙희' 역으로 강렬하게 데뷔했죠.
당시 아가씨는 해외 유수 영화제를 휩쓴 것은 물론, 김태리라는 신인을 세상에 알리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는데요. 감정의 폭이 넓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였어요.







이후 김태리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안방극장에 진출합니다. 김은숙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대사와 서사 속에서 ‘고애신’이라는 인물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죠.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는, 그녀가 단순히 ‘스크린 배우’가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진짜 배우임을 입증한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대표작, 2023년 김은희 작가의 <악귀> ‘귀신 보는 여대생 구산영’이라는 복합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미스터리 장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는데요. 현실적인 감정 연기와 판타지적 상황을 모두 아우르는 몰입도 높은 연기로 또 한 번 “역시 김태리”라는 찬사를 이끌어냈어요.







박찬욱 감독, 김은숙 작가, 김은희 작가. 각기 다른 결의 이야기와 연출 스타일을 가진 이들의 세계 안에서도 김태리는 언제나 본인의 존재감을 잃지 않고, 오히려 작품과 함께 성장해 왔는데요. “이번엔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까” 하는 기대가 생기게 만드는 배우, 그게 바로 김태리죠.



김태리 인스타그램





박찬욱 감독부터 김은숙, 김은희 작가 작품까지 섭렵한 연기 천재 여배우 김태리 님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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