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텃밭·농기구창고 갖춘 귀농·귀촌 임대주택 공급

이성기 기자 2026. 2. 24.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8일까지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임대주택은 소수면 몽촌리 일원에 총 7호 규모로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입주자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수면 몽촌리 219번지 일원에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라며 "도시민의 농촌 적응과 유입을 촉진하도록 주거 환경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5.23㎡ 7호 규모…TV,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 완비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 건립한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8일까지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임대주택은 소수면 몽촌리 일원에 총 7호 규모로 조성했다. 입주자의 초기 정착 부담을 덜기 위해 가구당 55.23㎡의 면적에 TV,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가전제품을 갖췄다.

세대별 개인 텃밭과 입주민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공용 텃밭, 공용 농기구 창고도 마련해 실질적인 영농 체험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만 65세 미만이며, 괴산군 이외의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세대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 원에 연 임대료 180만 원이다.

임대 기간은 1년 원칙이며, 입주자가 희망하면 추가로 1년 갱신할 수 있어 최장 2년까지 살 수 있다.

군은 그동안 보금자리 조성사업으로 359명이 전입하는 등 인구증가와 마을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번 모집으로 농촌 적응과 귀농·귀촌 유입을 촉진하고 귀농·귀촌인의 영농 준비, 일자리 탐색, 지역민과의 융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입주자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수면 몽촌리 219번지 일원에 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라며 "도시민의 농촌 적응과 유입을 촉진하도록 주거 환경부터 생활 인프라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