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다저스 개막전 2루수 확정? 美도 궁금하다 "KIM, 프리랜드와 경쟁해야…스캠에서 지켜봐야"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과연 김혜성은 2026시즌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24일(한국시각) "MLB.com에 따르면 김혜성과 알렉스 프리랜드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다저스 개막 로스터 같은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혜성과 프리랜드 모두 2025시즌을 트리플A에서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MLB.com의 소냐 첸은 "프리랜드가 개막 로스터에 들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자리는 김혜성과의 경쟁이 될 가능성이 크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지켜볼 만한 큰 로스터 경쟁이 될 것 같다"라며 "만약 프리랜드가 로스터에 들지 못하더라도, 이제 24세 시즌을 맞는 선수다. 팀에 있어 가치 있는 뎁스 자원이다. 시즌을 트리플A에서 시작하더라도 계속해서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김혜성은 2024시즌이 끝난 후 3+2년 최대 2200만 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했다. 개빈 럭스가 떠나는 등 다저스 주전 2루수로 예상됐지만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에 고전하면서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적응 기간을 거쳐 5월 콜업된 김혜성은 71경기에 나와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타율 0.280으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렀다. 또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고, 단 2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팀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면서 김혜성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챙겼다.

다저스네이션은 "김혜성은 프리랜드보다 먼저 콜업돼 5월초 다저스에 합류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뜨거운 출발을 보이며 5월 타율 0.422 OPS 1.058을 기록했다. 시즌 3홈런 중 2홈런을 5월에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출전 기회가 점점 줄어들면서 성적도 하락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랜드는 7월 말 팀에 부상자가 속출했을 때 메이저리그에 합류했다. 메이저리그에서 2루와 3루를 소화했지만, 주 포지션인 유격수로는 한 번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약 한 달 동안 매 경기 출전했다. 그러나 김혜성 같은 핵심 선수들이 복귀하고, 포수 포지션에서 새로운 부상 문제가 발생하면서 다저스는 다시 트리플A로 내려보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다저스네이션은 "다저스는 분명히 김혜성 또는 프리랜드가 들어갈 로스터 한자리를 보유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시즌 초반 선발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라며 "토미 에드먼의 시즌 초반 출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2루 자리는 김혜성, 프리랜드, 새로 영입된 앤디 이바녜스의 경쟁 구도가 됐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누가 좋은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개막전 선발 2루수로 나설 수도 있다"라고 바라봤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죽기전 성관계 한번만", 휴가 중 흉기 들고 성폭행 군인 "징역 13년에 상고"
- '시선강탈 파격 동탄룩' 김현영 치어리더 시선 올킬 리허설 현장 [치얼UP영상]
- "1회 5억" 스폰 제안받은 맹승지, 공공장소에서 '오열' 왜?
- 치어리더 김나연,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비주얼
- "여자 신체부위처럼…" 망측하다고 난리 난 파바 '베쫀볼' 모양
- "옷 입으면 안돼", 누드 리조트 인기 폭발 "어디?"
- "쌍둥이 형제와 동시에 잠자리", 20대 여성 "임신하면 DNA 검사할 것"
- 홍진영, 벗으면 장난 아니라더니…글래머 몸매→임신설 종결
- "여성 엉덩이 140회 촬영"… 여친 손잡고 다른 손으로 몰카 찍은 남성
- "의사 남편 불륜, 상간녀와 나체 사진 찍다 성범죄자 몰려" 억울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