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비주얼" 엘라그로스, 충격적인 데뷔 '미모' 블랙핑크 뒤이을까


아역 배우 출신 엘라 그로스가 새로운 K팝 걸그룹 '미야오(MEOVV)'로 데뷔 예정인 가운데 어릴 때보다 훨씬 아름다워진 미모가 화제다.
지난 21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EOVV TRAILER 'ELLA''라는 제목으로 훌쩍 성장한 엘라 그로스의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엘라 그로스는 도로에 쓰려져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윽고 곧바로 일어난 그는 멍한 표정으로 길거리를 터벅터벅 걷다가 이내 아이스크림 모형이 달린 자동차를 운전하며 모델 같은 워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마지막 엘라 그로스는 상자 안에서 카세트 테이프를 꺼내면서 미야오의 데뷔앨범을 암시했다. 그녀 특유의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마스크에 트레이닝 복, 벌룬 스커트를 매치하여 이국적이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더블랙레이블은 빅뱅, 2NE1, 블랙핑크 등 YG엔터테인먼트의 K팝 스타들을 만들어낸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소속사다. 이번에 선보이는 '미야오'는 더블랙레이블에서 처음으로 제작한 테디의 걸그룹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중 엘라 그로스는 미야오의 멤버로 최초 공개됐으며 2018년 더블랙레이블과 계약 후 꾸준한 연습생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출생인 그는 2008년생, 15세의 나이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계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SNS상 큰 인기를 끌었으며 키즈 모델, 아역 배우로도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
신세계 이명희 회장 외손녀는 데뷔 무산돼

또한 엘라 그로스는 블랙핑크 제니와 닮은꼴로도 유명세를 떨치며 이목을 끌었다. 실제로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블랙핑크 멤버들과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그는 식사, 놀이공원 방문 사진 등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제니와 엘라 그로스는 서로의 SNS에 함께 찍은 셀카도 여러 장 올리기도 했으며, 지수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데뷔 축하글을 올려 시선을 모았다.
엘라 그로스의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매우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역변했다고 하더니 역변은 무슨, 정변 중 최고인 거 같다", "어릴 때 얼굴 그대로 컸다", "테디 걸그룹이라니 너무 기대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더블랙레이블은 미야오의 올 하반기 데뷔를 알리며 엘라 그로스를 시작으로 다른 멤버의 티징 콘텐츠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 올해 2월 '테디 걸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미야오 멤버들의 사진이 한 차례 인터넷 커뮤니티를 강타한 적이 있지만, 소속사 측에서는 멤버에 관한 확답은 내놓지 않고 있다.
당시 태양·에스파·샤이니 등의 안무를 맡았던 세계적인 댄서 베일리 석과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가 멤버로 포함되면서 이목을 끌었다. 다만 최근 가요계 소식에 의하면 신세계 이명희 회장 외손녀의 경우 테디 걸그룹 멤버 데뷔가 무산됐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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