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문신’처럼 착용하는 이 패셔니스타의 목걸이, 가격이 무려 1,700만원?

여름만 되면 ‘문신’처럼 착용하는 이 패셔니스타의 목걸이, 가격이 무려 1,700만원?

무더운 여름, 옷차림이 가벼워질수록 많은 이들이 액세서리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곤 합니다. 특히 시원하게 파인 목선 위에서 찰랑이는 목걸이 하나는 전체적인 룩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는 마법 같은 아이템이죠. 최근,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서는 한 연예인의 SNS에 등장한 목걸이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마치 ‘문신’처럼 매일같이 착용하고 나와 ‘문신템’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이 목걸이, 과연 어떤 제품일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 주인공은 바로 방송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 그리고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패셔니스타 김나영입니다. 그녀가 선보이는 룩은 언제나 수많은 ‘손민수’를 양산하며 화제가 되는데요. 특히 그녀가 요즘 연이어 착용하며 애정을 듬뿍 드러낸 샤넬 목걸이는 심플한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최고의 치트키로 떠올랐습니다. 명품 목걸이 하나로 꾸민 듯 안 꾸민 듯 세련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김나영의 선택을 참고해 보세요.

01. 미니멀한데 존재감은 맥시멈, 샤넬 코코크러쉬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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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의 데일리룩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은 바로 샤넬의 ‘코코크러쉬(COCO CRUSH) 네크리스’입니다. 이 목걸이는 샤넬의 상징적인 퀼팅, 즉 ‘마틀라세’ 패턴을 정교하게 새겨 넣은 펜던트가 특징입니다.

디자인과 스타일링

얇고 심플한 체인에 샤넬 특유의 퀼팅 컷팅 모티프가 더해져 미니멀하면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디자인이 과하지 않아 어떤 룩에나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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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이 목걸이의 활용법을 다채롭게 보여주었습니다.

• 휴양지 룩: 올블랙 비키니 위에 무심하게 걸쳐 시크하고 섹시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 페미닌 룩: 강렬한 레드 슬립 원피스에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 캐주얼 룩: 화사한 노란색 민소매 탑과 함께 착용해 발랄하고 경쾌한 여름 코디를 완성했죠.

특히 골드나 실버 컬러의 다른 얇은 목걸이와 레이어드하면 더욱 유니크하고 힙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김나영처럼 여러 개를 겹쳐 착용하면 평범한 티셔츠 차림도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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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코코크러쉬 목걸이 가격

많은 이들이 가장 궁금해할 가격 정보입니다. 샤넬 공식 홈페이지 2024년 7월 기준으로, 소재와 다이아몬드 세팅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 모델명 | 소재 | 가격 (KRW) 】

• 모델명: 코코크러쉬 네크리스
• 소재: 18K 베이지 골드
• 가격 (KRW): 4,420,000원

• 모델명: 코코크러쉬 네크리스
• 소재: 18K 화이트 골드
• 가격 (KRW): 4,660,000원

• 모델명: 코코크러쉬 네크리스 (다이아몬드)
• 소재: 18K 골드 & 다이아몬드
• 가격 (KRW): 9,800,000원 ~

가격대가 상당하지만, 매일 착용해도 질리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하나를 사서 평생 쓰는’ 현명한 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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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다이아몬드의 화려함, 샤넬 이터널 N°5 네크리스

코코크러쉬와 함께 김나영이 번갈아 착용하는 또 다른 샤넬 목걸이는 바로 ‘이터널 N°5(ETERNAL N°5) 네크리스’입니다. 이 제품은 전설적인 샤넬 N°5 향수병의 팔각형 마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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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세팅된 눈부신 다이아몬드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 목걸이는 코코크러쉬보다 한층 더 화려하고 드레시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형적인 디자인과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만나 특별한 날을 위한 주얼리로 손색이 없죠.

김나영은 이 목걸이를 어떻게 스타일링했을까요?

• 원 포인트 룩: 깔끔한 민소매 원피스에 단독으로 착용해 목걸이 자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고급스러움을 한 스푼 더했습니다.
• 세트 스타일링: 화사한 옐로우 민소매 코디에 샤넬 N°5 링까지 세트로 착용해 통일감 있고 완성도 높은 룩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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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걸이 역시 김나영처럼 얇은 체인 목걸이와 두 겹으로 레이어링하면 한층 더 힙하고 감각적인 명품 목걸이 코디가 완성됩니다.

샤넬 이터널 N°5 네크리스 가격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만큼 가격대는 코코크러쉬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이터널 N°5 네크리스(다이아몬드 버전)는 15,700,000원부터 시작하며, 다이아몬드 크기나 세팅에 따라 1,700만원을 훌쩍 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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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스타일을 완성하는 단 하나의 주얼리

김나영의 선택을 통해 살펴본 샤넬의 코코크러쉬와 이터널 N°5 네크리스는 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이 되었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샤넬이라는 이름이 주는 신뢰감과 퀄리티는 물론, 어떤 옷에나 무심하게 걸쳐도 스타일 지수를 급상승시키는 디자인의 힘이 있기 때문이죠.

특히 반팔, 슬리브리스 등 목선이 드러나는 옷을 많이 입는 계절에 이보다 더 확실한 포인트는 없을 것입니다. 김나영처럼 자신만의 스타일로 레이어드하거나, 단독으로 착용하여 미니멀한 우아함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녀의 스타일링은 최고의 참고서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