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은석, '흑인 비하' 논란 사과 "생각 짧았다, 더 신중하게 행동할 것"

정혜원 기자 2026. 5. 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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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 은석이 흑인 비하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자 고개를 숙였다.

은석은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제 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내며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짧은 생각과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은석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팬 소통 플랫폼 메시지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냈다.

은석은 메시지 전송 후 해당 단어가 흑인 비하 표현이라는 문제를 인지하고 즉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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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즈 은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라이즈 은석이 흑인 비하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자 고개를 숙였다.

은석은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어제 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내며 잘못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짧은 생각과 부적절한 단어 선택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어제 잘못을 인지하고 바로 삭제를 했지만 이미 상처를 받으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서 다시 버블을 보내게 됐습니다"라며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했다.

앞서 은석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팬 소통 플랫폼 메시지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냈다. 다만 사진과 함께 "깜둥이 은석"이라는 문구를 함께 전송했다.

은석은 메시지 전송 후 해당 단어가 흑인 비하 표현이라는 문제를 인지하고 즉시 삭제했다. 그러나 일부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인종차별 발언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논란이 커졌다.

은석이 속한 라이즈는 오는 6월 컴백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재 싱글 '페임'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라이즈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첫 월드투어 '라이징 라우드'를 통해 전 세계 21개 지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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