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강원 "딥페이크 성착취물 적극 대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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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영상에 합성해 만든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사례가 전국에서 잇따르는 가운데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행정·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정의당 강원은 27일 "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 딥페이크 성착취물 성범죄에 노출된 학교와 지역 명단이 게재되고 있다"며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이 만들어진 학교라며 강원 지역 중고교와 대학 등 20곳 이상이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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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27/yonhap/20240827135725935orlw.jpg)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강태현 기자 =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영상에 합성해 만든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 사례가 전국에서 잇따르는 가운데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행정·교육 당국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정의당 강원은 27일 "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 딥페이크 성착취물 성범죄에 노출된 학교와 지역 명단이 게재되고 있다"며 "딥페이크 불법 영상물이 만들어진 학교라며 강원 지역 중고교와 대학 등 20곳 이상이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해자 강력 처벌은 물론 법 제도에 성범죄 사각지대가 없도록 힘써야 한다"며 "강원도와 도 교육청, 도의회는 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활용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정부의 특별수사를 촉구했다.
현재까지 도 교육청에 피해 사례가 접수된 학교는 없다.
도 교육청은 각 학교에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강화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는 한편 피해 사례가 있는지 살피고 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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