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제기 “조연 배우들, 카메라 원샷 받는 게 쉽지가 않다”···첫 여행 예능 ‘영따술따’ 출격!

배우 배제기가 정준원, 이창훈과 뭉쳐 인생 영화 ‘파이란’ 촬영지로 떠났다.
배제기는 29일 공개가 된 비보티비 파일럿 콘텐츠 ‘영화따라 술따라’(이하 ‘영따술따’)에 출연, 정준원, 이창훈과 함께 첫 여행 예능에 도전했다.
배제기는 ‘시소엔터 난장판 콘텐츠 경연 대회’에서 반응이 좋았던 여행 예능 ‘영화따라 술따라’ 진행을 확정 짓고 정준원, 이창훈, 제작진과 촬영지를 논의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영화 촬영지를 여행하고, 먹방을 즐기는 ‘영따술따’가 기대를 모은 가운데, 배제기는 “최민식 선배님 출연작으로 정하고 싶다”라며 인생 영화 ‘파이란’을 손꼽았다.
영화 ‘파이란’ 촬영지인 고성으로 떠나게 된 세 사람은 여행 출발 전부터 멈출 줄 모르는 토크로 찐친 케미를 보여줬다. 배제기는 “나 진짜 설렌다. 잠을 한숨도 못 잤다”라며 첫 여행 예능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영화 ‘파이란’ 명장면을 재연하며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구도원 역으로 사랑받은 정준원과 ‘태풍상사’ 고마진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창훈은 드라마와 달리 카메라에 어색해하는 한편, 배제기는 카메라 원샷에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배제기는 “좋다. 나 같은 조연 배우들은 이렇게 계속 카메라 원샷을 받는 게 쉽지가 않다”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영화 ‘파이란’의 촬영지였던 화진포 해수욕장과 슈퍼 맞은편 정류장 등을 둘러본 배제기, 정준원, 이창훈은 생선찜부터 옛날 통닭까지 폭풍 먹방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영따술따’가 공개된 후 팬들은 “다음 콘텐츠도 기대해 보겠다”, “두근거리며 클릭했다”, “우정 부럽고 힐링된다” 등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 있다.
배제기는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해 ‘베테랑’ ‘박열’, ‘변산’ 등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 올리고 있는 배우로, 많은 작품과 웹예능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배제기가 기획한 ‘영화따라 술따라’는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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