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듀오 지누션의 멤버 지누 씨와 변호사 임사라 씨 부부가 공개한 러브스토리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단 6개월 만에 예상치 못한 임신 소식을 접하고, 인생의 가장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확인한 이들은 결혼을 선택하며 새로운 가족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누 씨는 MBN ‘가보자GO 시즌4’를 통해 첫 만남을 회상했는데요. 골프 모임에서 스웨터 하나로 인연을 맺었다는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강한 끌림을 느꼈다고 합니다. 특히 임사라 씨는 “잘생긴 외모에 먼저 눈이 갔다”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임신 소식은 예상 밖이었지만, 지누 씨는 “아기를 빨리 갖고 싶었다”며 오히려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두 사람은 책임이 아닌 사랑의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했고,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은 생략한 채 웨딩사진만 남기고, 4월 1일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되었습니다.

현재 이들은 25억 원대 서울 방배동 고급 빌라에서 아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지누 씨는 “아이를 위해 뒤뜰이 있는 집을 마련했다”며 가족 중심의 삶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은, 과시보다 가족의 편안함을 우선한 공간이었습니다.

지누 씨는 가수로서, 임사라 씨는 변호사로서 각각의 커리어를 이어가며, 동시에 육아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부가 보여주는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랑과 삶은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