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산' 손담비♥이규혁, 아기신발 벌써 샀네? "잘 지내보자 따봉아"

박서연 기자 2024. 10. 1. 17: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손담비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소감을 밝혔다.

1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의 축복 속에 우리가 곧 부모가 됩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아기 신발과 초음파 사진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다.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한 손담비의 기쁨이 사진으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 손담비 SNS
/ 손담비 SNS

또 손담비는 "잘 지내보자 따봉아"라며 2세 태명이 따봉이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을 고백한 손담비는 최근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소속사 블리츠웨이 스튜디오에 따르면, 손담비는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다.

/ 손담비 SNS
/ 손담비 SNS
/ 손담비 SNS
/ 손담비 SNS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