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이혼 아픔’을 고백했던 그녀. 최근, 41세의 나이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이번 결혼이 무려 11년 만이라는 사실입니다.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와 개그맨 고(故) 서세원의 딸로 잘 알려진 서동주는 올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합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찾았다,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예비 신랑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서동주의 밝은 미소가 돋보이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서동주는 2010년 미국에서 6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습니다.
이후 이혼의 아픔을 딛고 홀로서기를 선택했으며, 방송 활동과 함께 법학 공부를 병행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혼 후 11년 만에 재혼을 결심한 그녀는, 이번 결혼을 통해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동주는 미국 명문 와튼스쿨을 졸업하고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SNS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본인의 커리어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서동주는 지난해 8월, SNS를 통해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달라”며 재혼 사실을 직접 알렸고, 이후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이들의 연애는 조용히 진행되어 왔으며, 결혼 소식과 함께 처음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예비 신랑은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된 소속사의 이사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오는 6월 29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서동주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며 “이번 결혼은 제 인생에 있어 소중한 새로운 시작”이라고 밝혔습니다.

부모님의 이혼과 본인의 결혼 실패, 그리고 다시 찾은 사랑까지, 서동주의 인생은 때로는 고단했지만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방송인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처=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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