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분양 사기 피해’ 이수지 “죽을 때까지 집 안 사”

이수지. 사진ㅣ유튜브 채널 ‘관상학개론’ 캡처

개그우먼 이수지가 내 집 마련을 포기한 이유를 고백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웹 예능 ‘관상학개론’에 출연한 이수지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자신의 사주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놨다. 이날 이수지의 얼굴을 본 역술가는 “겉으로는 순수하게 웃고 있지만, 속에는 크게 잘 되고 싶은 욕망이 강한 얼굴”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이수지는 “이미 많이 이뤘다고 생각했는데요?”라며 웃음을 보였고 역술가는 “아직 갈 길이 남았다”며 “40대 중반부터 더 안정적인 흐름이 들어오고 일에 대한 욕심이 사주에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MC 송해나가 조심스럽게 이수지의 금전운을 묻자 이수지는 “작년에 4억 원대 분양 사기를 당했다”며 씁쓸한 기억을 떠올렸다. 역술가는 “2023년과 2024년은 원래 돈, 건강, 인간관계 등에서 에너지가 약해지는 시기였다”고 분석했고 이수지는 “그 시기를 정말 고통스럽게 지나왔다. 지금도 떠올리면 눈물이 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송해나가 “앞으로는 돈 잘 벌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역술가는 “앞으로 1~3년 안에 좋은 기운이 들어온다”며 “특히 2년 후 가을부터는 문서, 계약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매매 관련 운도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이수지는 단호하게 “저는 죽을 때까지 집 안 살 겁니다. 전세로 살 거예요. 두 번 다시 사기 안 당할래요”라고 말하며 굳은 다짐을 전했다. 그럼에도 역술가는 “이수지 씨 사주에는 부동산 관련 에너지가 있으니, 언젠가는 소유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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