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지, 9㎏ 쪘다 뺀 여리여리 비주얼→김동현과 복싱 건강미 과시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정은지가 다이어트 성공으로 원조 청순돌다운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5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64회에서는 도레미들이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의 세 주역 이준영, 정은지, 이미도와 함께 받쓰(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이미도는 등장부터 화려하고 독특한 의상으로 주목받았다. 이미도가 입고 온 치마엔 캔디 얼굴이 큼직하게 새겨 있었다. 이미도는 의상 콘셉트를 설명해달라는 부탁에 "(콘셉트가) 헬스클럽이라고 하더라. 그냥 클럽만 들었다. 듣고 싶은 것만"이라고 털어놓았다. 드라마와 전혀 상관 없는 의상 아니냐는 말을 쿨하게 인정한 이미도는 "드라마 홍보고 뭐고 제가 평소에 요즘 자주 못 가는 곳이 있어서 오늘 한 푼다고 생각하고 (입고 왔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번 의상 콘셉트가 '헬스클럽'인 이유는 세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 제목이 '24시 헬스클럽'이기 때문. 이준영은 드라마에서 헬스클럽 관장 역할을 맡았다며 "그래서 이번에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자랑했다.
붐은 아쉽게도 의상 탓에 관리한 몸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바로 옆자리에 앉은 넉살에게 체크를 부탁했다. 하지만 힘을 바짝 준 이준영의 상체를 만져본 넉살은 "관장님치고는… 관장님치고는…"이라는 말만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이준영은 이미도가 "이준영 배우님은 허벅지 근육이 어마어마하다"고 증언한 축구선수급 하체로 만회에 성공했으나 부끄러움에 귀가 시뻘겋게 변했다.
정은지는 극중 헬스 초보역을 맡았다며 "운동을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못하는 척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연예계 소문난 운동 마니아였다. 그치만 김동현은 "겉으로 봤을 땐 운동을 많이 안 하신 것처럼 보인다"며 이를 믿지 못하더니, 헬스와 복싱을 좋아한다는 정은지에게 "원투 한번만 보면 얼마나 했는지 바로 안다. 쳐보면 느낌 안다"며 원투펀치를 제안했다. 그리고 '퍽'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한 정은지의 주먹을 맛본 김동현은 깜짝 놀라 자세가 굉장히 좋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1라운드 유세윤 '운동할 때 들으면 좋은 노래'를 첫 번째 시도만에 맞힌 도레미들은 3단 꿀케이크를 걸고 '노래방 반주 퀴즈'에 도전했다. 이때 정답을 맞힌 이준영은 아이돌 그룹 유키스 출신답게 몸이 기억하는 댄스 퍼포먼스를 세리머니로 보여줘 환호를 받았다.
또 "의상 이슈 때문에 사실 앉아 있어야 한다. 숨쉬기가 어려워서"라고 고충을 토로한 이미도 역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간 넘치는 댄스를 보여줬다. 이런 이미도를 붐, 신동엽, 넉살은 "캔디가 많이 울고 있다. 아까는 웃고 있지 않았냐", "진짜 조심해야 되는게 까딱 잘못했다간 캔디 얼굴이 갈기갈기 찢어질 수 있다", "캔디가 지금 제발 죽여달라고 (한다)"고 놀려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정은지는 '24시간 헬스클럽' 한 작품을 위해 증량과 감량을 전부 한 사실을 고백했다.
오전에 3㎞ 뛰고 중간에 헬스장 가고 싸이클 1시간 타고 저녁에 또 3㎞에서 5㎞를 뛰었다.
정은지는 "1부부터 몇 부까지는 9㎏ 정도 찌운 상태로 나온다. 역할 때문에 찌웠다. (찌울 때는) 무조건 야식을 먹었다. 그런데 또 빼야 하는 걸 알고 있어서 닭가슴살 먹으면서 찌웠다. 벌크업, 살크업 같이 돼서 빼는 게 힘들었다"며 "찌우는 건 한 달 반 걸렸고 빼는 건 2주 만에 뺐다. (뺄 때는)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세 타임 했다. 오전에 3㎞ 뛰고 중간에 헬스장 가고 싸이클 1시간 타고 저녁에 또 3㎞에서 5㎞를 뛰었다. 식단도 절식을 시작해서 6시 이후로 거의 안 먹고 채소 위주로 먹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헬스
헬스(근력 운동)는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첫째, 기초대사량 증가가 가장 큰 장점입니다. 헬스를 통해 근육이 늘어나면 우리 몸은 평소에도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됩니다. 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하는 몸이 된다는 의미로, 다이어트를 장기적으로 성공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둘째, 지방 연소 효과가 큽니다. 헬스 후에도 몸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운동 후 산소 소비 증가(EPOC)’ 상태가 유지되어 운동 후에도 계속해서 지방이 연소됩니다. 특히 중량 운동은 이 효과가 크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보다 더 오래 지방을 태울 수 있습니다.
셋째, 요요 현상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다이어트는 근육도 함께 빠지기 쉬운데, 헬스를 병행하면 근육 손실을 막고 체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는 다이어트 후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줄여줍니다.
마지막으로, 헬스는 정신적인 안정과 자신감도 높여줍니다. 운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스트레스를 줄이면, 과식이나 폭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헬스는 단기간의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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