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두 명의 등산객이 2020년 어느 날 오후 산책을 하던 중 깊은 숲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톰 맥컬럼(Thom McCallum)씨는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하이킹을 하고 있었는데, 개울가에서 뭔가 들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버려진 엄마 개가 새끼를 낳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지체할 시간도 없이 호팔롱 동물 구조를 통해 개를 키우는 맥켈럼씨는 엄마개 '루비'와 갓 태어난 강아지 세 마리를 돌봄 요청을 받았습니다.

맥캘럼씨는 처음 루비를 데려왔던 순간을 너무나 또렷히 기억합니다. “루비는 완전히 지쳐있었고, 영양실조에 걸려 있었으며, 소심하고, 저를 믿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힘든 환경에서 겨우 벗어나, 갓 태어난 강아지들은 마침내 안락하고 따뜻한 공간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생애 첫 몇 주 동안 새끼들은 엄마 젖을 먹으며 잠만 잤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들이 낮잠을 자는 동안 캑캘럽씨는 루비와 물건 가져오기 게임을 통해 루비와 서서히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쯤 지나자 루비는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맥캘럼씨는 인스타그램에 “루비가 마침내 제 무릎에서 잠들어 있고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썼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게 될 줄 몰랐습니다.”

맥캘럼씨는 “몇 차례 산책을 한 후 마당에서 놀 준비를 마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엄마 루비는 특히 밖에서 노는 걸 좋아해요.”
두 달쯤 되었을 때, 루비는 맥캘럼씨의 공식 가족이 되었습니다.
맥캘럼씨는 “루비는 제 곁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루비는 제가 가는 곳마다 다 같이 갑니다. 루비는 그 어느때보다 안정적이에요.” 맥캘럼씨가 루비 입양을 결심한 계기였습니다.

루비의 새끼 강아지 잭스, 컬비, 티토는 모두 입양을 가도 될 나이가 되자 사랑하는 평생가족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맥캘럼씨는 루비에 대해 "임보 실패"를 인정했지만 루비가 없던 과거의 삶으로 결코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루비는 이곳을 좋아해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저는 감히 루비에게 가장 좋은 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루비의 새끼 중 한마리인 티토는 마침 이웃이 입양을 해서, 루비와 여전히 자주 만나 놀며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루비는 진정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만났고, 맥캘럼씨는 평생의 제일 친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출처 : https://tinyurl.com/yuvdx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