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최지수 "9년 만에 학자금 대출 완납" 눈물 [RE:TV]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배우 최지수가 학자금 대출 완납 소식을 전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3년 차 배우 최지수의 일상이 담겼다.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낸 최지수가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했다. 혼자 산 지 3년 차인 최지수는 각종 소품으로 알차게 공간을 활용한 원룸 하우스를 소개했다.
요일별 청소 계획까지 세우는 등, 청소에 진심인 최지수의 청소 루틴이 공개됐다. 최지수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라며 자도 될 만큼 깨끗하게 유지 중인 화장실 청소법을 공개, 김신영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최지수가 "제가 학자금 대출을 오늘 다 입금했습니다"라고 고백해 축하를 받았다. 최지수는 "저 날 알바비가 다 들어왔다"라며 지금도 레스토랑,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지수는 어머니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고, 함께 울컥하며 기뻐하는 어머니에 감정이 복받친 듯 눈물을 보였다.
이후 최지수는 30년 근속 트로피를 받은 아버지를 집으로 초대, 직접 만든 케이크와 삼계탕으로 아버지를 위한 축하 파티를 열었다. 또, 최지수는 쉬지 않고 아르바이트 근무지로 향하는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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