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벗사’故 김영대 음악평론가, ‘비틀즈를 분열시킨 최악의 스캔들’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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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237회에서는 세계 최초의 아이돌, 비틀즈의 삶을 벌거벗긴다.
'벌거벗은 세계사' 강의를 통해 대중음악의 흐름과 역사를 깊이 있게 풀어낸 바 있는 故 김 평론가는 비틀즈를 둘러싼 최악의 스캔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 평론가는 대중음악의 역사를 다시 쓴 비틀즈를 파국으로 몰아넣은 최악의 스캔들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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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선임기자]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237회에서는 세계 최초의 아이돌, 비틀즈의 삶을 벌거벗긴다.
12일 방송의 강연은 故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맡는다. ‘벌거벗은 세계사’ 강의를 통해 대중음악의 흐름과 역사를 깊이 있게 풀어낸 바 있는 故 김 평론가는 비틀즈를 둘러싼 최악의 스캔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故 김영대 평론가는 비틀즈에 대해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록 뮤지션이자 빌보드 차트 역대 최다 1위를 기록한 전설적인 그룹”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비틀즈 탄생 비화부터 언더그라운드 밴드에서 역사상 최초의 아이돌 그룹으로 발돋움한 배경, 대중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음악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 아이콘이 된 사연까지 자세히 전한다.
김 평론가는 대중음악의 역사를 다시 쓴 비틀즈를 파국으로 몰아넣은 최악의 스캔들도 공개한다. 한 멤버의 신성모독 발언, 이들을 향한 살해 위협, 충격적인 사생활과 멤버 간 갈등, 분열 등으로 비틀즈는 8년 만에 해체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김 평론가는 비틀즈의 수많은 명곡과 그 속에 담긴 의미도 짚어줬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여행 메이트로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도와 영국에서 온 피터가 함께 한다. 라도는 “비틀즈는 음악인들에게 일종의 교과서다”라면서 비틀즈의 음악적 영향력을 언급하고, 피터 역시 영국의 자랑이자 상징이라는 비틀즈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유익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12일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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