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확정

이영지 2026. 4. 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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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20일 결선…예비경선·본경선 거쳐 후보 확정
경기도내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경선 결과 공천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왼쪽),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후보자 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고양시장 후보로, 최원용 전 평택부시장이 평택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치러진 고양시장·평택시장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는 치열했던 6인 경선에서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까지 치러 최종 후보가 됐다. 결선에서 명재성 예비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도 5인 경선의 최종 승리자가 됐다. 결선은 공재광 예비후보와 치렀다.

이로써 민주당 경기도당은 경기도내 22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지었다. 이날 오후 9시께에는 김포·광주·이천·하남·동두천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와 오산·의정부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민경선 예비후보와 최원용 예비후보를 각각 고양시장·평택시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영지 기자 bbangz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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