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이더리움', 단숨에 4,900달러 돌파..첫 5,000달러 눈앞

디지털뉴스팀 2025. 8. 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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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ETH) 이 사상 처음 5천 달러 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후 2시 14분 기준 이더리움 가격은 4,920달러로 24시간 전보다 3.26% 상승했습니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으로 유동성이 몰리면서 이더리움은 잭슨홀 회의 이후 4,200달러 대에서 4,800달러 대로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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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픽사베이]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ETH) 이 사상 처음 5천 달러 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후 2시 14분 기준 이더리움 가격은 4,920달러로 24시간 전보다 3.26%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시총 순위에서도 22위에 올라 마스터카드와 넷플릭스를 제쳤습니다.

최근 주춤하던 가상자산 시장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금리 인하 시사 이후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지난 22일 잭슨홀 회의에서 "정책 변경을 검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사실상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으로 유동성이 몰리면서 이더리움은 잭슨홀 회의 이후 4,200달러 대에서 4,800달러 대로 급등했습니다.

비트코인도 11만7천달러 대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11만4,442달러로 주춤한 상황입니다.

이 밖에 리플은 3.06달러(0.99%↑), 솔라나는 209.87달러(2.76%↑), 도지코인은 0.24달러(0.55%↓)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9월 금리 인하 이후 연내 추가 인하 여부에 쏠리고 있습니다.

10월과 12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향후 가상자산 시장의 방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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