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920m, 20만평 초원 산책" 5060분들이 걷기 편해서 추천하는 산책길 명소

한여름에도 시원한 초록 힐링

대관령양떼목장에서
양과 함께 걷는 시간

대관령양떼목장/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도심의 더위가 지칠 즈음,백두대간의 바람과 초록빛 초원이 위로가 되어주는 곳이 있습니다.바로 강원도 평창의 대표 힐링 명소, 대관령양떼목장입니다.시원한 고지대에 위치한 이곳은 푸른 초지를 따라 자유롭게 뛰노는 양들과,해발 920m에서 마주하는 백두대간의 경치로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특별한 여름 여행지가 됩니다.

초록빛 초원 따라 양과 걷는 1.2km 산책길

대관령양떼목장/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대관령양떼목장/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목장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드넓은 초지를 따라 이어지는 1.2km의 산책길이 반겨줍니다.야생화가 피어난 흙길, 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는 모습,그리고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은 여름 더위를 잊게 해주죠.산책 코스는 약 40분 정도로 가벼운 트레킹에 적합하며,양들은 5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초지에 방목되니 지금 시기야말로 가장 좋은 때입니다.

포토존 ‘나무 움막’부터 정상의 백두대간 전망까지

대관령양떼목장/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입구 초입에는 SNS에서 유명한 **‘나무 움막 포토존’**이 있고,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목장 정상인 해발 920m 지점에 도달하게 됩니다.이곳에서 바라보는 백두대간 능선은 사진보다 더 감동적인 풍경을 선물합니다.탁 트인 하늘 아래,고요한 초원과 산 능선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양에게 직접 건초를 주는 특별한 체험

대관령양떼목장/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대관령양떼목장/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산책의 마지막 구간에서는 양들에게 직접 건초를 줄 수 있는 먹이주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어요.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양과 눈을 마주치는 순간,특별한 교감의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건초는 1,000원에 구매 가능하며,축사 안에서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름 가족여행지로 딱 좋은 이유

대관령양떼목장/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대관령양떼목장은 단순히 양을 보는 곳이 아니라,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여름엔 특히 시원한 고지대의 특성 덕분에 무더위를 피해 하루 머물기에도 좋고,경사로와 휠체어 진입로가 마련되어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찾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방문정보 요약

대관령양떼목장/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위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운영시간

5월~8월: 09:00~18:30 (매표 마감 17:30)

계절별 운영시간 상이 (11~12월 17:00 종료 등)

휴무일: 설날/추석 당일

입장료

대인: 9,000원 / 소인: 7,000원 / 우대: 6,000원

단체 요금 및 무료 대상 있음 (36개월 미만 등)

체험비용: 먹이주기 체험 (건초 1,000원)

주차: 200여 대 가능 / 장애인 주차장 5대

편의시설

무장애 진입로 및 화장실, 수유실, 시각장애인 안내요원 배치

반려동물 동반 가능 (보조견)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대관령양떼목장/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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