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의 풋풋한 과거가 화제다.
90년대에 교복 모델은 스타들이 한번쯤은 거쳐갔을 정도로 당시 인기의 척도이기도 했다. 또 교목모델로 데뷔해 스타로 떠오르는 등용문이 되기도 했다.
지금은 대스타가 된 송혜교 역시 교복모델 출신이다. 송혜교는 1996년 16살 교복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발을 내딛었다.
송혜교는 배우 고 이은주와 함께 ‘제1회 스마트 학생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교복 광고 이후 그녀는 은광여자고등학교의 3대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송혜교는 김국진과 함께 함께 컴퓨터 광고에 출연하며 더욱 유명세를 탔다. 이 광고를 계기로 방송국에서 연락이 와 오디션에 합격하며 배우로 데뷔하게 된다.
송혜교는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를 비롯해 다수의 광고와 드라마 등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하며 최고의 스타가 됐다. 이후 2005년 ‘파랑주의보’, 2007년 ‘황진이’ 등에 출연하며 영화까지 활동영역을 넓혔다.
작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변화를 보여주며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며 송혜교는 글로벌 스타로 계속되는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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