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결혼 6년만에 안타까운 소식"결국.."

배우 장신영의 어머니가 사위 강경준의 논란 이후 딸이 겪은 고통을 털어놨다.

장신영, 집밖에 못 나가고 갇혀있는 상태

3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장신영 모녀가 함께 출연해 모녀간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예고편에서 장신영의 어머니는 "신영이가 드라마 주인공이 됐다고 하니까 기분이 들떴다"며 딸의 복귀를 누구보다 반가워했다.
이어 그는 "(신영이가) 한동안 많이 힘들었다. 원래는 활기차게 일해야 하는 아인데 집에 갇혀 지내다시피 했다. 그런 모습을 보는 게 엄마로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속마음을 전했다.

이에 장신영은 "믿고 맡겨주셨는데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다. 하고 싶었는데 못한 게 많아서 이번 기회를 꼭 잡고 싶다"고 답했고 어머니는 "이제는 집 걱정하지 말고 밖에서 마음껏 일해"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5년간 공개 열애 끝에 2018년 재혼했다. 두 사람은 가족 예능에 함께 출연하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왔지만 하지만 지난 2023년 말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5천만 원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리며 논란이 일었다.

이미 한차례 이혼을 겪었던 장신영은 이번 위기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는 선택을 했다. 그는 지난해 8월 개인 계정을 통해 "차마 글로 다 담기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우리는 다시 함께 살아가기로 했다"고 밝히며 조심스레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장신영, ♥강경준 논란 이후 첫 작품 “부담감 크다” 고백

한편 장신영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해당 드라마는 하나뿐인 딸을 지키기 위해 재벌가에 맞서 싸우는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다.

장신영의 친정엄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일드라마니까) 신영이 얼굴을 ‘날마다 보겠구나’하는 생각에 기분이 조금 들떠 있다”라며 “조금 힘든 시기가 있었지 않나. 나가서 활기 있게 일해야 하는 애인데 집에 거의 갇혀서 살다시피 했다. 마음 아팠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딸에게는 “이제 밖에 나가면 집 걱정하지 마. 엄마가 다 알아서 할게”라고 든든한 응원의 말을 건넸다.

장신영은 친정엄마를 보며 “힘들겠지만 나 좀 도와줘, 엄마. 나 너무 뻔뻔하지? 미안해”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잠시 생각하더니 뜻밖의 조건을 걸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고. 과연 어머니가 내건 조건은 무엇일까. 본업 복귀를 앞둔 딸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든든한 친정엄마와 그런 엄마에게 고마움 가득한 딸의 진심까지 그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5월 30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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