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신용상승 미취업청년에 신용개선격려금 50만원 지원

정호원 2025. 12. 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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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는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5년 채무조정 미취업청년 취업촉진·신용상승 지원사업'에 참여해 신용점수가 상승한 1851명에게 신용개선격려금 총 9억2550만원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주완 재단 이사장은 "이번 우리 재단의 지원으로 채무조정 중인 미취업청년들이 신용점수를 회복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잠재력을 펼치며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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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명에 총 9억2550만원 지급
[신용회복위원회]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신용회복위원회는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아 ‘2025년 채무조정 미취업청년 취업촉진·신용상승 지원사업’에 참여해 신용점수가 상승한 1851명에게 신용개선격려금 총 9억2550만원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복위 채무조정을 성실히 이행 중인 만 39세 이하 미취업청년들의 신용상승과 취업촉진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이다.

올해 사업 참가자 중 신용복지컨설팅을 이용하고 신용점수가 10점 이상 상승한 1851명이 1인당 50만원의 격려금을 수령했으며 신용점수는 평균 138점 상승했다. 신용점수 최대 상승 사례의 경우 568점이 상승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재단 지원금으로 운영해 왔다. 그간 7950명이 누적 39억7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주완 재단 이사장은 “이번 우리 재단의 지원으로 채무조정 중인 미취업청년들이 신용점수를 회복하는 것을 넘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잠재력을 펼치며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채무조정을 이행 중인 미취업청년들에게 이번 격려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내년에도 더 많은 분들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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