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음주운전 차 사고로 3명 다쳐
진희정 2024. 5. 2. 22:22
[KBS 청주]오늘 새벽 4시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도로에서 24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중앙 분리대를 들이 받아 A 씨 등 3명이 다쳤고 차가 불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다면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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