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넥스트 제라드’ 소보슬러이, 리버풀 1월 이달의 골 수상…환상 프리킥으로 3·5위까지

김호진 기자 2026. 2. 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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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소보슬러이가 리버풀 1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헝가리 국가대표 소보슬라러이는 안필드에서 열린 반슬리와의 FA컵 경기에서 터뜨린 중거리 원더골로 이 상을 차지했다. 그는 약 25야드(약 23m) 거리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공을 골문 상단 구석에 꽂아 넣으며, 팀의4-1 승리에 시동을 걸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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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버풀

[포포투=김호진]

도미닉 소보슬러이가 리버풀 1월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리버풀은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헝가리 국가대표 소보슬라러이는 안필드에서 열린 반슬리와의 FA컵 경기에서 터뜨린 중거리 원더골로 이 상을 차지했다. 그는 약 25야드(약 23m) 거리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공을 골문 상단 구석에 꽂아 넣으며, 팀의4-1 승리에 시동을 걸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달의 골 팬 투표에서 소보슬러이의 득점은 뉴캐슬전에서 나온 위고 에키티케의 환상적인 두 번째 골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소보슬러이는 마르세유전 프리킥 골과 본머스전 프리킥 골로 각각 3위와 5위에도 이름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소보슬러이는 올시즌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리버풀 중원을 단단히 지탱해왔다. 잠재력이 폭발하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더했고, 상황에 따라 오른쪽 풀백 역할까지 소화하며 전술적 유연성도 제공했다.

이런 발전 덕분에 그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상황 속 모하메드 살라는 최근 인터뷰에서 “리버풀의 잉글랜드 FA컵 우승 여부는 도미닉의 경기력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번 시즌 우리는 그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다. 지금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며 소보슬러이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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