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보다 말이 없어졌다는 말을 들으시죠?
단순한 성격 변화가 아닐 수 있습니다. 살펴볼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귀가 나빠진 것은 아닌지
잘 안 들리면 말이 먼저 줄어듭니다. 청력 검사만으로도 대화가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말할 상대가 사라진 것은 아닌지
직장과 모임이 끊기면 하루에 한마디도 안 할 수 있습니다. 주에 한 번은 약속을 만들어 두세요.

3. 기분이 내려앉은 것은 아닌지
노년 우울은 슬픔보다 말수와 입맛이 줄어드는 모습으로 옵니다. 두 주 이상 계속되면 상담을 받아 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할까요?
억지로 말을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한 사람에게 전화 한 통만 해 보세요.
오늘 나눈 몇 마디가, 내일의 기분을 바꿔 놓습니다.
출처 : '혼자가 혼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