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오세이사’ OST 부른다 ‘이 밤을 빌려 말해요’ 오늘 발매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가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낸다.
플레이브가 가창한 ‘오세이사’의 음원 ‘이 밤을 빌려 말해요’가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밤을 빌려 말해요’는 가수 10CM(십센치)가 지난 2021년 낸 네이버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컬래버 음원으로, 티 없이 맑고 순수했던 사랑과 한없이 소중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또한 ‘오세이사’ 컬래버레이션 음원 중 메인 테마곡으로, 오늘 밤이 지나면 사라질지도 모르는 사랑이라 해도 지금 이 밤을 빌려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담한 가사에 담아냈다.

이치조 마사키 작가의 원작 소설로 만들어진 ‘오세이사’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새롭게 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학생의 풋풋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아 지난 24일 개봉했다.
플레이브는 지난 2023년 데뷔한 버추얼 보이그룹으로 그동안 ‘칼리고 파트 1(Caligo Pt.1)’ ‘PLBBUU’ ‘숨바꼭질’ 등 앨범 발매는 물론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열혈사제2’ OST 가창에도 참여했다.
지난 2월 나온 ‘칼리고 파트 원’은 초동(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103만장, 11월 나온 ‘PLBBUU’는 초동 109만장으로 팀 기록을 깼다. ‘PLBBUU’의 타이틀곡 ‘BBUU!’는 빌보드 글로벌 200 170위에 이름을 올렸다.
플레이브가 가창한 ‘오세이사’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밤을 빌려 말해요’는 2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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