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얼마나 세면‥이하늬, 정려원을 번쩍 들었네 “두 여배우의 흔한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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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정려원이 찐친 분위기를 뽐냈다.
이하늬는 10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사랑하는 려원 언니 정말 너무너무 축하해요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두 여배우의 시상식 후 흔한 포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늬, 정려원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이하늬는 어깨를 드러낸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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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하늬, 정려원이 찐친 분위기를 뽐냈다.
이하늬는 10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사랑하는 려원 언니 정말 너무너무 축하해요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두 여배우의 시상식 후 흔한 포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늬, 정려원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비주얼을, 이하늬는 어깨를 드러낸 레드 컬러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후 이어진 사진에는 편안한 사복 차림의 두 사람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이하늬는 정려원을 번쩍 들어 안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자매 같아요", "완전 친해 보인다", "보기만 해도 웃음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오는 11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열혈사제2'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김남길 분)이 부산으로 떠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무조건 돌진' 공조 수사극이다.
정려원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졸업'으로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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