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라미란, 하키 완벽 모창에 2차 시도 정답까지…'라키' 탄생

김민영 기자 2026. 5. 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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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30일 방송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라미란이 뛰어난 청음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놀라운 토요일'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배우 라미란과 이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새우 완자 쌀국수와 텃만꿍을 걸고 가수 하키의 '일요일'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ASMR을 연상케 하는 속사이는 듯한 하키의 창법에 멤버들은 연신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가사를 유추하기도 힘들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노래가 끝난 뒤 라미란은 하키의 창법을 그대로 따라 하며 자신이 들은 가사를 재현했다. 높은 싱크로율에 멤버들은 "진짜 잘한다"고 감탄했고, 라미란은 "이제부터 라키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라미란은 2차 시도 만에 정답을 맞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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