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간절"…조국혁신당, 광화문서 헌재까지 삼보일배

오문영 기자 2025. 3. 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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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헌법재판소까지 삼보일배를 하며 거리를 행진한다.

혁신당에 따르면 김 권한대행과 차규근 혁신당 의원, 서상법 법률위원장, 당 대변인단은 광화문에서 헌재까지 약 1.6km 거리를 삼보일배한다.

혁신당 대변인단은 "말과 글보다 때론 몸으로 쓴 메시지가 강하다"며 "윤석열 즉각 파면이라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길 위에 몸으로 논평을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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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조국혁신당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3.13. 20hwan@newsis.com /사진=이영환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헌법재판소까지 삼보일배를 하며 거리를 행진한다.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차원이다.

혁신당에 따르면 김 권한대행과 차규근 혁신당 의원, 서상법 법률위원장, 당 대변인단은 광화문에서 헌재까지 약 1.6km 거리를 삼보일배한다. 삼보일배는 세 걸음마다 한 번씩 절을 하는 것을 말한다.

혁신당 대변인단은 "말과 글보다 때론 몸으로 쓴 메시지가 강하다"며 "윤석열 즉각 파면이라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 길 위에 몸으로 논평을 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헌재 재판관들께서 국민의 간절한 바람에 화답하기를,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선고를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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