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900선 줄다리기… 외인 ‘팔자’ vs 개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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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 안팎으로 상승하면서 790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이 던지는 물량을 개인이 매수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팽팽한 줄다리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2% 안팎 하락해 7982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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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 안팎으로 상승하면서 790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이 던지는 물량을 개인이 매수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팽팽한 줄다리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2% 안팎 하락해 7982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29.90포인트(0.38%) 오른 7873.91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7991.04까지 치솟으며 8000선 돌파를 시도하기도 했다.
외국인과 개인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조원 이상을 순매수하는 동안, 외국인은 2조원 가까이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도 1000억원 이상 매도 우위다.
전날 미국 증시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 우려에도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했다. AI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견인했다.
특히 기술주와 반도체주 중심의 랠리가 이어졌다. 엔비디아(2.29%), 알파벳(3.94%), 애플(3.28%), 테슬라(2.73%) 등이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4월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에너지 가격 급등 여파로 전년 대비 6.0% 올라갔다. 이는 지난 2022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4.14% 오른 29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0.15% 하락한 19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2.91%), 삼성물산, 삼성전기, 삼성생명, LG전자, NAVER, 삼성화재, KT&G, 한화시스템, 카카오 등은 오름세다. 반면, SK스퀘어, 현대차, 두산에너빌리티, HDC현대중공업, 기아, SK, 효성중공업, HD현대, 현대글로비스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은 상승으로 개장해서 장 중 하락으로 전환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09포인트(0.86%) 오른 1187.02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7.36포인트 내린 1169.57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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