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개막전 매진 ‘열기 후끈’…드론 통한 무인 시구

임창만 기자 2024. 3. 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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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위즈파크 좌석 ‘완판’, 2년 연속 개막전 매진 기록
9연속 무인시구 전통 이어가·V2 위한 캘리그래피 공연도
23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 경기에 앞서 드론 무인 시구가 진행되고 있다. KT 위즈 제공

 

프로야구 KT 위즈가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 화려한 2024시즌 개막을 알렸다.

KT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삼성 라이온즈와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개막전을 치렀다. 화창한 봄날씨 속 1만8천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KT 위즈파크가 전 좌석 매진으로 2년 연속 ‘개막전 완판’을 기록했다.

KT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식전 행사로 ‘V2’를 향한 선수단의 의지와 팬들의 염원을 담은 기념 영상이 전광판에 상영됐고, 캘리그래피 행사로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Winning KT’를 형상화한 공연을 그라운드서 진행했다.

또한 KT 홈 개막전 상징으로 자리 잡은 ‘무인 시구’ 9탄이 펼쳐졌다. 올 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선수단과 팬들의 마음을 담은 지니 램프와 야구공 모양의 드론을 활용한 시구와 불꽃놀이로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본 개막식서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에 이어 이호식 KT Sports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으로 V2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호식 대표이사는 “2024 KT 위즈 홈 개막전에 참석해 주신 팬 여러분을 환영한다. 올 시즌 열심히 준비한 만큼 ‘Winning KT’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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