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그덕 소리 때문에 음악 크게 틀어" GV70 사면 알게 되는 놀라운 단점들

제네시스 GV70의 단점은 모두 다 아시다시피 내비 '돌빵' 당첨됐습니다. 최근에 당첨됐고, 겨울철에 출고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여름에 최근에 덥다가 에어컨을 켜고 이러다 보니까 뒤에 유격이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삐끄덕삐그덕 소리가 종종 나더라고요. 지금은 안 나는데 하루에 1~2번은 듣는 것 같아요.

GV70 카페에서도 거론이 많이 되고, 이게 개선품이 1~3차까지 나왔대요. 근데 최근에 3차로 교체했는데도 또 소리가 조금 나더라... 그래서 저는 4차, 5차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가서 한번 교체하려고요. 근데 평소에 음악 틀고 그러면 크게 불편한 건 못 느끼긴 해요.

그런 또 다른 단점으로는 제 차에만 해당할 수도 있는데, 원격으로 시동을 걸고 차에 타면 메모리 시트가 제가 맞춰놓은 포지션으로 안 돌아올 때가 있어요. 어쩔 땐 되고, 어쩔 땐 안 되는데 그게 횟수가 제가 느끼기로는 10번 중에 1~2번? 그게 좀 단점인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연비, 이 차가 사실 연비를 보고 산 차는 아니지만, G70도 연비가 안 좋았거든요. 그런데 이 차도 만만치가 않아요. 그 차 대비 1~2km/L 정도 더 안 좋은 것 같긴 해요. 제가 출퇴근하면 보통 G70 같은 경우에는 정속 주행을 하니까 한 12~13km/L까지도 나와요. 근데 이 차량은 잘 나오면 11, 보통은 한 9.8~10km/L 정도 나와요.

출퇴근 길이 고가도로라서 80km/h로 정속 주행하는데... 연비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에요. 21인치 휠을 넣어서 그런가 했는데, 동생 차를 타봐도 차이는 미미하더라고요. 도심에서 타고 다니면 큰 차이는 안 나더라고요.

제네시스 SUV 라인업의 공통적인 단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기어 변속 다이얼이랑 내비게이션 조작 다이얼, 이거 조작하는 게 조금 불편해요. 내비 조정하는 건 적응되니까 괜찮기는 해요. GV80이랑 G80에서 내비게이션 조작 다이얼이 너무 바닥에 깔려 있다고 하도 욕을 먹어서 그런지 볼록하게 튀어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적응하기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기어 노브 같은 경우에는 가끔씩 후진할 때 N에 놓고 후진을 밟을 때가 있어요. 확실하게 기어봉처럼 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한번 확인하고 이렇게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또 다른 단점은 공조기 장치가 조금 불편해요. 아무래도 터치식으로 돼 있다 보니까 운전하다가 직접 봐야 하잖아요. 그런 것들이 참 불편하더라고요. 직접 봐야 하는데도 공간이 뭔가 협소해요, 이게. 버튼 누르는 게 너무 작아요.

G70 같은 경우에는 공조 장치가 다 물리 버튼이다 보니까 굳이 안 쳐다봐도 바로바로 할 수 있는데, 이 차 같은 경우에는 터치식이니까 꼭 이렇게 눈을 한 번씩 아래로 봐야 하니까 이게 참 불편해요.

- 한기사의 이용허락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