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강준, '날카로운 눈빛' [사진]
최규한 2025. 3. 18. 15:14
[OSEN=고척, 최규한 기자]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정현우, 방문팀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이강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3.18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