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국가대표 경쟁력은 갈수록 떨어지는데 V리그 선수들 연봉은 세계적 수준...’ 2025∼2026 V리그 ‘연봉킹’ 황택의 12억, ‘연봉퀸’ 양효진-강소휘 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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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한국 남녀배구의 세계적 경쟁력은 떨어져만 가는데, V리그 토종 선수들의 연봉은 세계적 수준이다.
외국인 선수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줄이고,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해외리그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세계 무대에서 부딪히며 기량을 향상시켜야만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지만, 주전급으로만 뛰면 수억원의 연봉이 보장되는 따듯한 온실 같은 V리그를 포기하고 해외리그로 진출할 선수를 찾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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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한국 남녀배구의 세계적 경쟁력은 떨어져만 가는데, V리그 토종 선수들의 연봉은 세계적 수준이다. 외국인 선수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줄이고,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해외리그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세계 무대에서 부딪히며 기량을 향상시켜야만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지만, 주전급으로만 뛰면 수억원의 연봉이 보장되는 따듯한 온실 같은 V리그를 포기하고 해외리그로 진출할 선수를 찾기란 쉽지 않다. 김연경 수준의 불세출의 천재가 나타나지 않는 한 한국 남녀 대표팀의 세계적 경쟁력과 선수들의 연봉 수준 간의 괴리는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배구연맹은 다가올 2025∼2026 V리그에서 활약할 선수들의 등록을 마치고 이들의 연봉을 30일 공시했다.





여자부는 7개 구단 총 104명의 선수(흥국생명 18명, 정관장 15명, 현대건설 14명, IBK기업은행 15명, 한국도로공사 13명, GS칼텍스 15명, 페퍼저축은행 14명)가 등록되었고, 여자부 평균 보수는 1억 6300만원으로 2024~2025 시즌(1억6100만원)과 대동소이했다.


한편, 남자부 12명, 여자부 16명 등 총 28명의 선수가 자유신분선수로 등록되었으며 자유신분선수는 공시일로부터 정규리그 3라운드 종료일까지 어느 구단과도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자세한 선수 등록 관련 정보는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www.kov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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