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4대 개혁이 곧 민생…연내 성과 내라"

2024. 10. 28.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8일) 대통령실 참모진들에게 4대(연금·의료·교육·노동) 개혁 관련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라고 주문했습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4대 개혁 추진이 곧 민생"이라며 "4대 개혁 추진에 박차를 가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이 자리에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며 "연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8일) 대통령실 참모진들에게 4대(연금·의료·교육·노동) 개혁 관련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라고 주문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자료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날 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4대 개혁 추진이 곧 민생"이라며 "4대 개혁 추진에 박차를 가하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이 자리에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며 "연내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밝혔습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