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다현, 부국제 참석..‘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10분만 매진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9. 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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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주연 진영·다현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이들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화를 통해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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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주연 진영·다현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2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레드카펫을 비롯해 작품의 다양한 공식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는다.
기대작답게 지난 24일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10분 만에 전좌석이 매진됐다.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최초 공개된 두 배우의 스틸은 이들이 전달할 기운찬 설럼을 기대하게 한다.
이들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화를 통해 이렇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영화제를 찾아주신 관객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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