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록 "서울대 지리학과 졸업"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연기만큼 공부도 잘했었다고?"라고 물었고, 김신록은 "어릴 때 공부를 좋아했다. 그래서 서울대 지리학과에도 들어갔다"고 답했다. 김구라는 "지리학과를 나오면 일상생활에 어떤 도움이 되느냐"고 궁금해했고, 김신록은 "저는 전혀 없다. 길치, 방향치에 지도도 잘 못 본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김신록은 학창시절 전교1등을 했고 변호사, 외교관, 대통령 등을 지망했다고 알려졌다. 김신록은 아버지가 연극배우였다고 전했다. 김신록은 “제가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가 연극배우를 하셨다”며 “중학교 때 연극을 통해 인생을 배우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한양대, 한예종도 들어갔고 미국 유학다녀와서 39살에 데뷔
서울대 지리학과 졸업 후 연극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대학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도 들어갔다는 김신록은 심지어 "국가 기금을 신청해 한해 3천만 원씩 2년 기금을 받았다"며 "2년 동안 유럽, 미국 극단을 찾아가며 연구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신록은 강의를 하다 39세에 배우로 데뷔했다.
김신록 ‘재벌집 막내아들’서 서슬퍼런 존재감
김신록은 '재벌집 막내아들'첫 방송부터 남다른 카리스마와 비주얼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아버지이자 순양그룹의 총수 진양철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비범함과 외동딸의 애교스러움으로 시선을 모으는가 하면, 남편 최창제(김도현 분)와의 꽁냥꽁냥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조연상,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 여자 연기상을 받아 연기를 인정받고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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