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세트피스' 한국, 우루과이에 추가 실점...스코어 1-2(후반 진행중)

하근수 기자 2023. 3. 2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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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클린스만이 다시 실점을 허용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5위)은 28일 화요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3월 A매치 2차전에서 우루과이(FIFA 랭킹 16위)와 맞붙고 있다.

후반 18분 우루과이가 다시 득점을 터뜨리며 2-1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우루과이도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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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하근수 기자(상암)]  팀 클린스만이 다시 실점을 허용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25위)은 28일 화요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3월 A매치 2차전에서 우루과이(FIFA 랭킹 16위)와 맞붙고 있다. 후반 18분 우루과이가 다시 득점을 터뜨리며 2-1로 앞서가기 시작했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했다. 원톱 스트라이커로 황의조가 나섰다. 2선에는 이재성, 손흥민, 이강인이 포진했다. 중원은 정우영(알사드)와 황인범이 지켰다. 4백은 이기제, 김영권, 김민재, 김태환이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가 착용했다.

우루과이도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막시 고메즈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조너선 로드리게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파쿤토 토레스가 2선 라인을 구축했다. 미드필드는 마티아스 베시노, 마누엘 우가르테가 출격했다. 수비는 호아킨 피케레스,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산티아고 부에노, 호세 로드리게스가 구성했다. 골문은 산티아고 멜레가 지켰다.

먼저 앞서간 쪽은 우루과이였다. 전반 10분 발베르데가 전달한 코너킥을 코아테스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손흥민과 이강인을 중심으로 반격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고, 정우영이 교체 아웃되는 변수까지 발생했다. 전반전은 우루과이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전에 돌입한 우루과이가 변화를 가져갔다. 우가르테를 빼고 펠리페 카르바요가 교체 투입됐다.후반 3분 이강인 돌파 과정에서 반착이 선언되며 프리킥이 주어졌다. 키커로 직접 나선 이강인이 과감하게 슈팅했지만 멜레가 침착하게 막아냈다.

마침내 균형이 맞춰졌다. 후반 5분 이재성이 시도한 크로스가 부에노 맞고 굴절됐다. 세컨볼을 잡은 이기제가 중앙으로 컷백을 건넸다. 속도를 높여 진입한 황인범이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여 동점골을 터뜨렸다.

우루과이가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15분 토레스와 고메스를 대신해 아구스틴 카노비오와 마티아스 아레소가 투입됐다. 교체수가 통했다. 후반 17분 카노비오가 위험 지역에서 파울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피케레스 슈팅이 조현우에 가로막혔지만, 베시노가 베시노를 가볍게 밀어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사진=인터풋볼 홍예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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