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km 강속구로 12K 괴력투. 삼성의 여름 '히든카드' 준비 끝. SSG전 6이닝 1실점 8승째. 7월 15일 제대합니다[SC 퓨처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여름 구원군 중 하나인 김윤수가 12탈삼진의 괴력을 뽐내며 삼성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상무에 복무중인 김윤수는 27일 강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12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승리투수가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여름 구원군 중 하나인 김윤수가 12탈삼진의 괴력을 뽐내며 삼성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상무에 복무중인 김윤수는 27일 강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12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와 함께 승리투수가 됐다. 12탈삼진은 올시즌 자신의 최다 탈삼진 기록이다. 상무는 오장한과 조세진의 홈런포를 앞세워 7대3으로 승리.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13경기에 등판해 8승3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 중이다. 71이닝을 던져 82개의 탈삼진에 볼넷은 37개에 그친다.
1회말 선두 최민창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2루 도루까지 내준 김윤수는 1사후 3번 최준우 타석 때 폭투까지 해 3루까지 허용했다. 최준우마저 볼넷으로 내보내 1사 1,3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이정범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5번 현원회도 2B2S에서 루킹 삼진으로 잡아 첫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2회말을 삼진 2개 포함 삼자범퇴로 끝낸 김윤수는 3회말에도 안타 1개를 맞았으나 위기 없이 끝냈고, 4회말 6번 최상민부터 5회말 9번 김규민까지 4연속 탈삼진을 기록하며 삼진 퍼레이드를 펼쳤다.
6회말에 아쉽게 실점. 최민창에게 우측 2루타를 내준 뒤 1사후 3번 김태윤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해 1실점을 했다. 4번 백준서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전의산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없이 자신의 임무를 마무리 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여름에 도움을 줄 자원으로 김윤수를 꼽았다. 박 감독은 "여름에 들어가면 체력적인 부분을 관리해줘야 한다. 선발 투수들도 상황을 봐서 한번씩 쉬어가게끔 하려면 선발이 2명 정도는 필요할 것 같다"면서 "김윤수가 제대하고 이호성이 꾸준히 정비하고 준비하면 우리 선발이 힘들 때 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윤수는 최고 153㎞의 강속구가 매력적이다. 입대전엔 제구가 좋지 않았으나 상무에서 선발로 던지며 안정감을 찾은 모습. 오는 7월 15일 제대 이후 삼성에서의 피칭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알몸으로 독방에..” 패리스 힐튼, 성적 학대 고백
- "♥김지원과 럽스타 의혹" 김수현 SNS '빛삭'한 사진에 '술렁'[SC…
- '89세' 이순재 "10kg 빠지고 목욕탕서 쓰러져…인생 끝나는 줄" (…
- "여자친구 전격 공개?"…故최진실子 지플랫, 미모의 여성과 뽀뽀 팬들 '…
- “유명 업체서 산 중고차에 유서와 탄 자국이..계속 탈 수 있을까요?”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연예계 ♥스캔들? 미주, 결별 1년 만에 심쿵 스토리 “울며 사귀어 달라고”
- '권상우♥' 손태영, 美서 위급상황…40cm 폭설에 고립 "전기·수도 얼지 않길"